자취보다 신경쓸 게 적어서 편했어요.

우성혜
2024-09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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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양드레하우스 지점(ex.강남1):   선정릉점

# 방 종류(ex.1인실A/2인실B):    1B

# 거주기간(ex.6개월):   9개월

#함께한 이야기(자유양식):   걱정을 많이 했엇는데 생각보다 걱정만큼 낯설지 않고 좋았고 자취보다 신경쓸 게 적어서 편했지만 그만큼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계셧다고 생각하고 감사히 지내다 갑니다